흥국생명은 15일 공식자료를 통해 "구단은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지난 10일 구단 소속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선수 시절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피해자분들께서 어렵게 용기를 내어 피해 사실을 밝혀주셨습니다. 피해자분들께서 겪었을 그간의 상처와 고통을 전적으로 이해하며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무기한이면 스리슬쩍 돌아오려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32342
무기한 지랄 ㅋㅋㅋ 다음 시즌에 돌아옴 ㅋㅋㅋ
으휴 졸렬한 것들 여자배구 다시는 보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