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임
신문은 동맹국 간에는 도착하자마자 즉석 비자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적대적 국가들 사이에서는 입국자에 대해 출입국 정보와 초청장, 심지어는 고교 때 속했던 클럽들의 이름까지 쓸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SBS연예뉴스
원본 링크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487822&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쉽게 요약하면
외국공항가면 외국인들 줄서서 까다로운 입국심사+서류작성으로 긴시간을 대기하고 있는데
동양인 그것도 한국인처럼 생긴사람 보이면 알유 프람?? 물어보고 사우스코리아라고 대답하면 ㅇㅕ권확인하고 그 긴 입국심사 바로 프리패스
외국인들 부럽다는 표정으로 처다봄
162개국 무비자 입국가능?
죽기전에 162개국중에 몇개나 방문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