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측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를 상대로 항체 보호가 3분의 2 정도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백신 효력 감소가 거의 없다고 밝혔던 화이자가 입장을 바꾼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68489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측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를 상대로 항체 보호가 3분의 2 정도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백신 효력 감소가 거의 없다고 밝혔던 화이자가 입장을 바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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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작용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늦게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