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가 학폭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22일 김소혜의 소속사 측은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대해 헤럴드POP을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 측은 "과거에도 이런 허위 주장이 올라와 경찰에 신고해 사과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 선처를 해줬는데 똑같은 방식으로 의혹이 제기돼 황당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며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닌 만큼 강경대응을 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날 새벽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소혜의 학폭 의혹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네티즌 A씨는 자신이 피해자는 아니라고 설명하면서도 "내가 직접 보고 들은 행동과 말들도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소혜 측은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학폭을 행사한 적이 없다고 강력하게 반박하고 나선 것이라 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2/0003402191
일단 잘몰라서 중립기어
꼭 이런 논란 악플 같은것이 수면위로 떠오를때 연예인 이미지 때문에 선처한게 문제의 시작이라봄
아님 말고가 어딧냐?
안티팬은 팬이 아니고 범죄자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