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쌍둥이빌딩을 박았던 2대의 비행기말고도
납치됐었던 2대의 비행기
AA77호
쌍둥이빌딩을 향했던 두대의 비행기가 박고난직후 사고가난 비행기
탑승객 64명 전원사망과(테러범포함)
펜타곤에 충돌하면서 건물에있던 124명 사망
이비행기에는 1명의 한국인승객도있었음
이 비행기는 특이하게도 테러범들이 조종사들을 칼로 무참하게
바로죽였던 다른 3대의 비행기와는다르게 조종사들을 살려두고
객실 뒤로돌려보냈음
또하나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UA93호
납치직후 백악관 혹은 워싱턴 국회의사당으로 박으려했던 테러범들
하지만 테러범몰래
기내전화로 가족들과 통화를 시도했던 승객들이 쌍둥이빌딩테러사실을
알게됨 그때부터 승객들과 테러범들과의 싸움이시작됨
뜨거운물을 붓는등 육탄전을 펼치며 조종실탈환을 시도했던 승객들
몸싸움이 벌어지던 와중 워싱턴에 도착하기도전에
자신들이 제압당할꺼같다고 판단한 조종실에있던 테러범이
비행기를 샌프란시스코 벌판으로 추락시킴
탑승자들은 전원사망하였지만 워싱턴으로 비행기가 들어섰다면
어떤 피해를 입혔을지 ... 911테러의 숨은영웅이있다면
UA93호 안에있던 승객들
후에 UA93 비행기 추락지점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묘비도 세우고
영화로도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