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걸그룹 카라 멤버 출신 고 구하라의 친부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친부의 손을 들어줬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광주가정법원 가사9단독은 지난 2월 초 고 구하라 친부 구씨가 친모 송씨를 상대로 제기한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일부인용 판결을 내렸다.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022514164292264 추천 수 2 비추천 수 -1
법이 문제야, 판사가 문제야?
대체 왜 이딴 판결문이 나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