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과 라인
요약
1. 지하돌 운영하는 회사가 멤버를 학교도 못 가게 미친듯이 스케쥴 돌림 (새벽 4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2시에 끝남)
2. 탈퇴하고싶다니까 돈 대줄테니 사립고로 전학 하라고 함. 이 과정에서 멤버는 학비와 교복비로 100만원 정도를 빌림
3. 그래도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계약 만기일인 19년 8월말에 계약 끝낸다고 했고, 그 이후 학비를 빌리려고 함
4. 사직할거면 위약금으로 1억엔 (한화 10억원) 내놓으라고 요구
5. 낼 수 없어서 더 하겠다고 하니 회사는 잠꼬대 같은 소리 하면 줘패버리겠다 등 강압적으로 나옴
6. 결국 멤버 올해 3월에 자살, 멤버의 엄마가 회사를 고소했으나 회사는 1억엔 요구한적 없다고 발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