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접종 간호사 2명 확진..항체 형성전 감염 확진 추정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은 국립중앙의료원(NMC) 간호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간호사 2명은 백신을 맞았지만, 항체 생성 전 바이러스에 노출됐다.
7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 병원 근무 간호사 1명은 지난 5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6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21&aid=0005207061&rankingType=RANKING
맞고 나서도 좀 있어야 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