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하늘이 뉴스에 보도될 정도다. 소름 돋는 베이징의 ‘푸른 하늘 전쟁’이 그것이다. 북경이 지난 5년간의 노력으로 하늘이 맑아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간 우리는 미세먼지 원인을 중국에 많이 미뤄왔다. 그러나 북경의 하늘이 파랗다면 분명 원인은 우리에게 더 크게 있는 것은 아닌지 짚어 봐야 한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좀더 세밀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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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하늘이 맑은적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