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동갑 여친의 임신

뭐 철없이 계획도 없는 애들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적어도 본인들이 책임은 지려고 하는게 어디냐.. 앞으로도 그 마음만이라도 변치않으면 다행이지

세대간의 가치관 차이 일뿐인데 지금 현 어르신들이 제일 문제점이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짧다고 뭐라 하는데...

정작 깊게 파고 들면 요즘 어른보다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더 깊음...

어르신들부터 젊은 사람들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줘야 

젊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데...

지금 한국은 오히려 어르신들이 쓰레기로 밖에 안보임...

육아라는 현실을 맞닥뜨리고도 저 초심과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의리가 꾸준하게 된다면야 지지해 주지만 그렇게 안되는게 십중팔구니 노땅들이 뭐라 하는거지 세대가 바뀌었다는 둥 가치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아직 덜 자란 애어른들을 보면 애 한번 키워보고 하는 소린가 싶다.

엄한 거 너무 좆같다

세대간의 가치관 차이 일뿐인데 지금 현 어르신들이 제일 문제점이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이 짧다고 뭐라 하는데...

정작 깊게 파고 들면 요즘 어른보다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더 깊음...

어르신들부터 젊은 사람들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줘야 

젊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데...

지금 한국은 오히려 어르신들이 쓰레기로 밖에 안보임...

뭐 철없이 계획도 없는 애들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적어도 본인들이 책임은 지려고 하는게 어디냐.. 앞으로도 그 마음만이라도 변치않으면 다행이지

속도위반결혼은 나중에 파국으로가는게 많더라...

재들은 그러지안길

육아라는 현실을 맞닥뜨리고도 저 초심과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의리가 꾸준하게 된다면야 지지해 주지만 그렇게 안되는게 십중팔구니 노땅들이 뭐라 하는거지 세대가 바뀌었다는 둥 가치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아직 덜 자란 애어른들을 보면 애 한번 키워보고 하는 소린가 싶다.

죽을때까지 좋은 말만 해야지... 그게 어른이야

물론 때에 따라 상황따라 다르지만

서장훈이 진짜 개념연예인 김제똥이나 그 누렁니랑은...

22살은 좀..

남자는 아직 군대도 안 갔자나?

답답하다

ㄷㄷ

혼수로 아이가져가는것도 좋은거같다

어릴땐 좀 안좋게보였는데... 나이들고 결혼하고 주변부부들 보면 아기안생겨서 걱정인 부부도 많다. 

어휴

음 정답은 없음

아직 둘다 졸업, 취업, 군대, 결혼식 등의 현실이 즐비한대 여기에 애까지? 분명 출산준비하면서 여자 일자리 없어질거고, 낳기전부터 돈 들어가는데, 그럼 양가 부모님 지원받으며 살아야 할텐데?....하....  피임은 둘다 안배운건지... 당장 학교그만두고 직장구해서 집사고 애기 학비 모아봐라. 주변에서 지금 왜 다들 안좋게 말하는지 느낄거다.  에휴.... 철이없이도... 참....

뜨겁게 사랑할뗀 거기까지 생각 못했겠지만...

아이 날고 현실에 서면 현타 감당이 안될텐데..

부모님들은 그 시기를 지나봤기에 지금의 일들을 이해하기

어려우실듯.. 솔까 현실앞에 장난없자네? 그건 인정해야 할듯..

아이낳고나면 아이가 자립할때까진  청춘이, 인생이 사라지는거

같을텐디..둘다 맘 독하게 먹고 잘살면 모르지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