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부르즈할리파 건설할 때 적용한 '리프트업 공법'이 사용되었다.
각 세대마다 게스트룸이 따로 마련됐다.
한강에 솟아오른 크리스탈 형상이며 이 아파트는 운이 좋게도 인가받아 한강변 초고층이 가능했다 (그래서 현재 한강변 최고 높이 아파트)
평수는 50평, 51평으로만 구성됐으며 현 매매가는 25억~26억 선이다.
동부이촌동에 건설되었으며, 국회의원, 사업가, 대기업 임원, 전문직 종사자, 성공한 자영업자 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유명 연예인으로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