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15&aid=0004523595&rankingType=RANKING
A씨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오보인 게 너무 많은 것 같다"며 "박수홍이 빈털털이, 남은 게 없단 것부터가 오보인 듯 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홍은 자신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개씩 있다"며 "형과 형수는 지금까지 마티즈타며 자식들 신발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고 엄청 고생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어마어마했다"며 "이번 건을 보고 일반인이 연예인 이미지 실추하는 것도 쉽지만 연예인이 일반인 잡는 건 더 쉽고 무섭다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좀 과몰입해서 와 진짜 존나 사람이 이렇게 혐오스러울 수가 있냐고 씨발 진짜 ㅡㅡ
이야 내로남불이 지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