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왜 욕을 먹었는지 다시 알아보자

이 개쉐끼 지네 나라 안돌아가고 유튜브로 은근슬쩍 복귀각 보면서 한국에서 돈빨아먹으려고 비비고 있는데

 

유튜브 댓글보니 아직도 이새끼 빨아주는놈이 남아있고 마치 부당하게 욕먹은처럼 이야기하는 놈도 있고 벌써 기억에서 삭제했는지

 

왜 욕먹었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던데 이 녀석이 왜 욕을 먹었나 다시 한번 알아보는게 좋을꺼 같아서 글씀

 

 

 

이제껏 의정부고에서 졸업기념으로 수많은 패러디가 있어왔고 나름 이슈도 되고했지만 그해에 가장 핫했던 인물들을 

 

패러디하는 그 수준이었고 어떤 다른 의도가 들어가진 않았던걸 기억함

 

정치인들과 흑역사를 쓴 연예인들까지 그 대상을 가리질 않는편이었고 김무성의 노룩패스, 박근혜의 헛질, 고승덕의 미안하다

 

등등 이런 정치인들을 패러디를 했다고 그걸 정치적인 의도로 비난하는 경우는 없었음 심지어 음주운전을 한 강정호와 성문제로 

 

시끄러웠던 박유천도 패러디함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그해 가장 흥했던 밈인 관짝소년단이 패러디 된것임을 알 수 있음

 

 

하지만 샘오취리가 이 관짝소년단을 패러디한 학생들의 사진을 올리며 블랙페이스 문제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남

 

블랙페이스 문제는 흑인들에겐 민감한 문제이긴 함 하지만 누가봐도 비하의 의도는 없었으며 그냥 그해 가장 흥했던 밈을 그대로

 

패러디 하는데 있었음. 관짝소년들을 제대로 패러디 하기위해 그대로 분장했지만 그 의도와 상관없이 얼굴을 검게 칠하는거 자체가 

 

흑인 비하고 인종차별이다라는 주장이었는데 

 

블랙페이스가 흑인에게 민감한 부분이고 그것이 잘못된것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그당시 샘오취리가 비판한 방법부터가 문제인데

 

 

먼저 공개된 비판을 하면서 일반인의 얼굴을 모자이크도 없이 그대로 올려서 공개적인 비판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는점

 

그렇게 인종차별이나 인권좋아하는 인물이 초상권이라는건 모를리가 없고 누가봐도 그 학생들이 비하의 의도는 아니었다는건

 

알 수 있음. 물론 그 의도와 상관없이 블랙페이스자체가 비하의 의도라고 주장을했고 설사 그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미성년자인 학생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올려 전세계적으로 욕을 먹도록 만든건 과했다라고 생각함

정작 원조 관짝소년단의 리더인 밴자민 에두는 오히려 하트표시와 함께 졸업축하글을 남김

 

이 사람들이 보기에도 비하의 의도가 아니었고 인종차별을 위해 분장을 한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단 이야기임

 

 

 

또한 그당시 해시태그를 쓰면서 #teakpop 이란 전혀 어울리지도 않은 해시태그로 일부러 논란을 확대시키려고 한점이

 

있음. k팝이 인기가 있고 검색량이 많으니 자신의 주장을 널리 알리기위한 방법임 하지만 이건은 아무리봐도 k팝이랑 

 

관련이 없는일로 그냥 관종짓이라고 생각할밖에 

 

 

또 한국어를 꽤 잘하는 인물이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올린 내용의 뉘앙스가 다르며 교육이니 무지니 해가면서

 

한국과 한국인을 까내린 부분. 마치 르브론의 not educated 논란과 비슷하게 본인이 무조건 맞으며 니들은 덜배워서 그렇다는 

 

극성 PC주의자들 주장할때 자주 나오는 태도와 동일함

 

 

이 논란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사과문이랍시고 올렸는데 처음 비난글을 올릴때 그렇게 강력하게 비난조로 올렸던 영어는 어디

 

가고 한글로만 올라옴 이 사과문이랍시고 올라온 시점도 논란인데 해외에서 한참 활동중인 시간을 지나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올렸다는것. 

 

중간중간 계정을 막기도하고 사진을 내리기도 했던걸 보면 그 시점에도 계정에 접속해 있었던 정황이 남아있고 사과하는 부분을 외국인들

 

에게 밝히기 싫어했다란 의심을 사게됨

 

 

후에 외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선 마치 인종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냈지만 부당하게 비판을 당한것처럼 자신을 비판하는 쪽을 일부 극성

 

스러운 사람취급하며 탄압받은듯한 인터뷰 또한 논란이 됨

 

 

중간에 정작 샘오취리 본인이 얼굴을 일부러 찡그리며 동양인 비하하는 표정을 취했던 논란도 일어남

 

샘 오취리가 취한 행위가 동양인 비하의 의도가 아닐수도 있음. 하지만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비판할때 비하의 의도와 상관없이 

 

그 행위자체로 인종차별이 맞다고 본인이 주장 했고 그 본인의 잣대에 따르면 이건 빼도박도 못하고 동양인 비하 맞음

 

 

 

그이후 이놈이 빤스런을 해야했던 결정적 행위가 발굴되는데

 

 

인스타그램 유저: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 (귀엽네. 흑인한테 한 번 가면 다시 못 돌아오지. ㅋ) 

 

ㄴ샘 오취리: preach!!!!! (동의!!!!!)

 

( 저 인스타그램 유저라 칭한 년도 한국에서 7년이나 살았던 흑인이었음)

 

 

더 이상 설명도 필요없는 명백한 동양인 차별이자 성희롱임 그것도 같이 방송도 했던 유부녀 방송인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적 성희

 

롱을 맞장구 쳐줌

 

 

이후 사과한마디도 없이 모든 계정 삭제하고 빤스런함

 

이게 작년 8월일로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사과한마디없이 삭튀하고 조용해져서 자기네 나라로 갔나했더니

 

아직도 한국에서 돈빨아먹으려고 복귀각 보고 있는게 현실임

 

쓰레기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