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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취직하고
대출받아서 집 사고 은행 이자 갚는 게 걱정이였는데
요즘 2030들은 집을 못삼
현재는 임대아파트, 공공아파트를 지원해주지만
2030에게는
자신이 머무는 계층을 벗어날 수 없는 지원책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낀다고 함
정리하자면
과거 2~3억의 현금만 들고 있으면
은행에 대출을 껴서 집을 살 수 있었지만 (강북기준)
현재는 현금 5억이 있어야 겨우 살 수 있고
현재 공공임대 아파트 같은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간접비판
코인으로 몇십 몇백억 번사람들...그저 부러울뿐이다
정부 뿐아니라 여야모두와 자본가들은 인구 90% 가 지들 먹여살릴 돈줄임을 잘 알기에 중산층 이상 성장을 원하지도 않고 잘사는건 더더욱 바라지 않습니다
사다리가 사라짐
사다리가 존니 길어졌지요~
맞는말이지
정답.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지 못하는 이상 백약이 무효지. 옛날에는 힘들었다고 하지만 복리이자라는 것이 있어서 내집마련이 꿈으로 끝나지 않았다. 물론 경제성장률 두자리 수가 넘을때 였기에 가능했지만...
가즈이!!!
안타까운 시대지
너무어려운 세상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