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서 직위해제당한 경찰이 투신해서 생을 마감했다. 왜일까?
1. 음식점에서 싸움 나서 경찰관이 출동함
2. 정황 파악하기 위해서 목격자 진술을 듣는 중 한 여성 목격자가 마스크를 쓴 경찰관한테 잘 안들린다며 마스크 벗으라 요청
3. 경찰관이 기관지가 안좋아 마스크는 못벗는다고 하니까 여성 목격자가 마스크 벗기려 시도. 경찰은 1차 경고했는데 무시하고 무력으로 마스크 벗기려함
4. 그 과정에서 경찰은 찰과상을 입었고 공무집행 방해 명목으로 해당 목격자 진압.
5. 이 사건을 알게 된 여초 커뮤니티에서 과잉진압이라며 해당 경찰관에게 징계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민원폭탄 시전
6. 이로 인해 소속 경찰서에선 경찰관을 직위 해제 처분
7. 경찰관 비극적 선택(자살)
자...그렇다면 그 '천룡인'들의 반응을 볼까?
이제부터 여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하겠습니다.
ㅁㅊ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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