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진은 뭐냐면 군인이 곤경에 처했을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영상 댓글임
반응 보면 알겠지만 도와준 사람은 단 0명임
이에 대해 외국인들은 경악중임
좆도 없이 끌려가서 전쟁 터질까봐 노심초사하던 청년들에게 커피 한잔도 아까워하는 정신 나간 나라
그런 사람들에게 살인기술이나 배운다며 막말하는 미친 나라
내 가족 내 친구들을 위해 새벽부터 눈 비비고 일어나 보초 서고 있는 사람들한테 "집 지키는 개새끼" 취급하는 괴이한 나라
또 2년간 다녀왔는데 오히려 불혜택이 내려오는 또라이 같은 나라
그런 노력을 알아주지도 보상해주지도 않을거면 최소한조롱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군부심 부리는 남자들이 싫다고 하는데 대체 왜 나라 지키는 일을 자랑으로 내세우는게 부심인거임?
난 모르겠는데 ㅋㅋ;
20년전 중국을 봤을때와 같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