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건전하게 오픈 된 사회를 원함.

상대방의 외모를 중요시하고 평가하는건 자연스러운건데 왜 남자가 하면 잠재적 성범죄자, 여혐이 되냐이거지

물론 선넘은 외모, 성적비하는 몰매맞아야지

다만 약간의 성적인 대화로 웃고 넘길 수 있는 사안도 먼저 페미들이 불편해하고 ㅈㄹ하니까

 

남자들도 변한거 아님?

저런 농담들도 예전에는 웃으며 받아들이고 술자리서 재밌게 이야기 했었는데 참...화나면서도 안탑깝기도 하고

 

다만 그동안의 교훈으로 볼때는

'불편에는 불편, 민원에는 민원' 맞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