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 멤버들끼리 제주도에 n분해서 땅을샀는데
이자만 나가니까 어떻게해서든 수익내려고 게스트하우스를 만들기로함.
거기에 정재용은 자금문제가생겨 게스트하우스 공사비용을 이현배가 대신 투자했고 갖고있던 모든걸 처분하고 제주도로 내려감
여름에 공사비용등해서 힘들게 만들어놨는데
김창열은 공사비용이 비싸다며 게스트하우스 투자금을 안냈고
그 비용을 이하늘 이현배가 다 떠안게되면서 빚더미에 쌓임
결국 이현배는 배달등하면서 생계유지하다가 며칠전 사망
김창렬 왈 "와이프랑 제주도 인테리어 공사가 수익성이 있나 따져봤는데 아닌거 같아서 그 돈 못내겠다"
8천만원이면 내려고 했는데 1억2천 들거같아서 안내겠다고 했다 함.
이현배는 인천에 살다가 집이랑 전부 정리하고 제주도에 올인하고있었음.
돈 아낀다고 돌나르고 나무깎고 하면서 몸으로 때워가며 일하던 상황인데
김창렬이 돈아깝다고 빠지면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