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프리버그'라는 도시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는 '잭 보이드'
프리버그는 거의 고담급 범죄 발생률로 인해 주인공 휘하 경찰들이 뒤져나가는 일이 다반사
나이 60살 나름 능력있는 경찰서장이나 고담급 도시때문에 스트레스로 시원하게 머리가 날아감
이 새끼는 프리버그 시의 시장으로, 주인공을 서장에서 짤라버리고 지 조카를 그 자리에 앉히려는 개새끼다
얼굴만 보고도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나?
시장새끼가 지맘대로 주인공 6개월 뒤 사임 발표함
이새끼가 얼마나 개새끼냐
신문에 인종차별 없다고 언론 플레이나 하는 인종차별주의자에
성 차별주의자
+
성추행 의혹까지 받고, 시장 선거캠프에서 자원봉사하던 여대생들(한두번이 아님)을 성폭행하고 덮어버리는 인간쓰레기새끼이다
물론 겉으로는 페미니스트
??? 엥????
이거 완전????????
이 도시에서도 스물스물 쿵쾅대기 시작하는 그 성별
현재 혜화역에 모여서 쿵쾅대는 중이라고 한다
성 차별주의자 답게 페미니스트 시위를 필요하다면 총을 사용해서라도 조져버리라고 지시하시는 시장 형님
50명(자체추산 50만)이 모여서 쿵쾅쿵쾅 폭동 중
쿵쾅이들 제압 위해 경찰에 특수부대 SWAT 팀까지 보낸다.
네
마틴 스탯 부관이 '여기 검사장도 페미임. 님 그러다 좆됨' 이라며 진짜 좆되기 전에 증거라도 조작하라고 건의한다
여기도 대가리새끼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네 시발
조작한 증거를 들이밀고 일단은 풀려났으나
언론까지도 페미편이다...시발...
대외적으로는 '페미니스트 인 척'하는 시장 새끼
진압 시킬때는 언제고 양보할 필요가 있다며 태세전환
결국 여경 5:5 할당제 엔딩
개씨발!!
Si발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