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미국이랑 왜비교하는교 우린 강제징용인데

독립운동가들은 개인의 의지로 된것

군대는 국가에 의한 일종의 강제성을 가진 징용이라 차이가 있슴.

고마운 존재라면 인간을 그따위로 취급하면 안됨.

ㅇㅇ 어떻게보면 피해자가 맞기도 하겠지요 그게 틀렸다라기보다는 그  표현에는 뭔가 모멸적인 부분이 담겨있기때문에 군인을 표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독립운동가를 생각해보면 당사자도 비참했지만 그 자손들은 상당수가 친일했던 사람에비해 비참한 삶을 살고 있죠 국가는 이 경우도 처신을 잘못했어요 그래도 우린 독립운동가를 피해자라고 말하나요 누가 감히 윤봉길, 안중근을 피해자라고 말하나요 아니죠 그렇게 말하는 건 모멸입니다.

우리 군인들 모병제 아니고 징병제 맞습니다. 끌려갑니다. 그리고 국가가 그리고 극성페미니스트들이 뭐같이 처신해주고도 합니다. 국가는 군인을 더 대우해줘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군인으로 복무할 때 일부는 애국심, 국가와 내 가족을 지킨다는 희생심으로 행동합니다. 그게 아주 없다고 보십니까.군인들 피해자일 수 있습니다. 짓밟히고 무시당하는 기분도 들죠  하지만 피해자라는 표현만으로는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의 가치를 표현하는덴 턱없이 부족하죠 더 높은 가치를 품은 표현을 해야죠 왜 수동적으로 린치당한 사람처럼만 묘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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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도 맞아요

독립운동가와 지금도 나라 지키는 국군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알아주고 자랑스러워해야하는게 맞지요

저는 지금의 이 대한민국이 이제까지 국민들과 군인들을 어떻게 대한것인지에 대한 비꼰 댓글을 작성했을뿐입니다.

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