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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줄 요약

 

1. 중학교 여학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함

 

2.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멀리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게됨

 

3. 가해학생 c군은 위력에 의한 유사간음및 음란물 배포죄로 재판을 앞둔 상태였음

 

4.사적 친분이 있던 교육청 소속 상담사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분리시킨다는 원칙을 무시하고 가해학생이 힘들어 한다며

 

5. 다짜고자  피해학생의 고등학교로 가해자+ 가해자 부모와 함께 찾아감

 

6. 피해학생과 마주침 피해학생 측에서 교육청에 신고

 

7. 교육청은 아 몰랑 시전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90550?event_id=055_1619525833534

 


 댓글 새로고침
  • Mr.youn 2021.04.27 22:57

    망한민국의 망할 교육청과 망할 상담사가 업무보기 귀찮았는지 해선 안될 행동을 최선이랍시고 했죠? 국민과 피해학생 부모 그리고 피해학생 친구들에게 3단 콤보 뚜드려맞겠죠? 지옥 가겠죠?

    0 0
  • 오만과평경장 2021.04.28 08:42

    공무원들 제 식구감싸기 아직 모르시네

    몇년전에 장애아이 입학때문에 학교 방문했다가

    학교에서 준 교과서 받아왔는데

    장학사가 전화해서 절도라고 난리치면서 자살하게 만든 사건도 있았는데

    0 0
  • Mr.youn 2021.04.28 10:20

    그 정도면 공무원 장학사의 과정으로 시험도 쳤고 일은 했을지 모르지만

    자질도 의심스럽고 진정한 공무원, 장학사가 아니죠

    돈과 메뉴얼에 미친 괴물이죠

    0 0
  • 오만과평경장 2021.04.28 10:33

    그런데도 책임 소재를 따지면 자기들은 잘 못 없다면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공무원들에 대한 신뢰도가 낮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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