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연설 중 뜬금없이 감동스러웠던 멘트

문통도 저렇게 하고있는거아님?
자기 나라 사람들을 위해 쓰고있자나
중국인들 계속 들여보내주고
중국인들한테 계속 퍼주고있는데..
아 문통 한국인이였지 참

명예중국인 훠훠아저씨 생각나네요

다리잃은 군인에게 쫘좡면을,

져서 우는 축구선수에게 화이팅 요구를,

농지 불법으로 구해서 130평 주택 구한것을 시국탓 좀스럽다 탓하다

4인가족 평생임대주택서 집사지 말고 13-18평에세 살라

가재 미꾸라지 붕어끼리 개울서 가난하게 살라

자신이 비난하던 전 대통령 ㄹㅎ보다 더 악독하게 정치를,

북한에겐 돈과 원전건설 및 기찻길 만들어주려다 들키자 급하게 문서삭제를,

LH사태와 집 사지 말래놓고 수억씩 올려서 국민에게 절망을 선물하곤

입단속, 나몰라라 시전을,

철저하게 진상규명하겠다던 세월호 천안함 약속 어기고 나라에 자신을 희생하지말라는 생존자의 증언이 올라와 국민들 애국심감소를,

 페미니스트 옹호, 여성징병제에 훠훳 재밋는 의견 이라 답하다 서울시장

야당에 뺏겨놓고 원인을 다른데서 찾는,

검찰을 개혁할게 없어보이는데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정작 개혁해야할 여당의 치부는 감추고 없애려하고 국민들 안심시키려 거짓말하는,

시진핑을 왕으로 모시며 우방인 미국을 등한시하고 차이코리아로 만들기 위해 차이나타운 건설 및 자국을 소국이라 발언을,

 현실을 모르고 이상만으로 정치하려다 점점 국가를 산으로 가게한

그 아저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