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남성 A가 성폭행범으로 지목당함
2. 본적도 없는 사람이다 억울하다 주장
3. 피해자가 너가 범인이래 + 경찰 수사 개판
4. 징역 6년 선고
5. 실제 진범 따로있고, 진범은 성폭행 피해자 친인척으로 피해자에게 A가 성폭행했다고 말하라 시킴
6. 진범 징역은 2년 6개월
7. 아무런 잘못 없는 사람 한명 성폭행범에 징역 6년 살게 할뻔 하고선 당당한 경찰
까지가 19년도 이야기
21년도 업데이트
경찰대 10기인 박송희 총경(51)은 진상 신황마을 출신으로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장, 아동청소년계장, 여성청소년수사계장을 역임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총경 승진 인사는 근무성적·경력평점·지휘관 추천·직무수행 능력 등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가 우수한 대상자가 선발된다.
출처 : 광양뉴스(http://www.gynet.co.kr)
참 ㅅㅂ 화가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