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군필도 잘 모르는 심각한 군대 부조리

그니까 출퇴근 >>>>>>> 강제징용인데 왜 직업군인들 휴가를 더 챙겨주냐고

오히려 징용 당해서 24시간 갇혀있는 애들한테 휴가 제도 더 유리하게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니냐????

지금 니들은 기간병들은 24시간 365일 징용 당하는게 당연하고 주말에도 잡혀있는게 당연한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게 헛소리로 들리는거임

맞음. 기간병들 일과 시간 때도 폰 사용해도 되게 만들어야하고 일과 끝나면 외출도 가능하게 만들어야함. 거기다 플러스로 월급도 최저임금 이상은 무조건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그냥 억지가 아니라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되야함.

20대 초반에 남자라는 이유로 2년 동안 최저임금도 못 받고 개 같은 대우 받으면서 강제징용 받는데 그건 당연히 해줘야지

강제란 뜻 모름..?

그니까 21세기에 나름 선진국이라고 깝치는 나라 국민들 부터가 강제징용을 당연시 한다는게 난 이해가 안된다는거임. 내가 지금 댓글에 말한거 전부 그냥 인간이라면 당연히 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임.

내가 무슨 월 400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대기업급 탄력근무제에 워라벨 보장해 놓으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최저임금이랑 폰 쓸 수 있는 기본권이랑 최소한의 휴가 제도 보상만이라도 줘야한다는데 이걸로도 "그건 징병 아닌데?" "관심병사냐?" 소리 나온다는거 부터가 20대 초반 남성들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노예 취급하는걸 당연시 하고 있다는 반증임

휴전 국가이고 나라가 선택한 방식이 강제집용 이기에 다른 분들이 강제집용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그게 맞지 않을까요?

기본적인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직업으로 '선택' 한 직업군인과 

기본적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인 병사가 있으면 당연히 병사에게 희생이 요구될 수 밖에 없죠 주말이라고 쉴 수 있는 곳 아니잖아요 

그런데 윗댓글 보면 징집이라서 상주해야한다고 하는데 다른 징집국가도 주말에는 나갈수있다고 들엇는데 아닌가요 ?? 주말에 훈련없으면 휴무인데 굳이 근무 아니면 지키고 있어야할 이유가있나요 ?? 13군번인데 휴대폰 처럼 바뀌는게 맞다고 봐요

휴전 국이라 그래야하는게 맞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개삽소리 하지마셈 다른징집국가는 휴전국인곳이 어디있음?

당장 전쟁나도 이상하지않는곳이 한반도인데 주말에 병사들 내보내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대굴빡이 모여서 6.25가 터진거임 여기 관심병사출신 많네~

주말에 나갈 수 있어 니 외출 외박 써서 ㅎㅎ

진짜 관심병사맞구나.. 폐급이네 그냥 더 챙겨주는게아니라 출퇴근이라 근무자체가 다르다니까 얘는 헛소리를 하네 

그냥 이 나라가 개병신이라 그런거임

직업군인도 군인이지 근데 말그대로 직업으로 군인을 하는거다 

휴전국에서 강제징용된다고 징징거리는거보니 관심병사출신이거나 미필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군대한번갔다온게 한이되더냐.. 한심하다. 직업군인들은 자기들이 선택해서 직업으로 군인을 한거니 그정도 혜택은 줘야하지않겠냐?? 강제징용이라고 못박고 생각하면 니 머릿속으론,이해못하는 말이겠지. 그리고 직업군인이여도 일반병사보다 의무복무기간이 더 긴건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