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인 마누엘 노이어가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수상하자, 들어올릴 박자 맞춰주며 웃으며 기다리는 팀원들
근데 갑자기 고개를 저으며 트로피 들어올리는 것을 거절하는 노이어
(순간 찐으로 당황한 표정 지으며 정색하는 팀원들ㅋㅋㅋㅋ 고레츠카 알폰소 보아텡 폰지 정색ㅋㅋㅋ)
그런 노이어를 본 뮐러가 재빠르게 누군가를 데리러 가는데
바로 하비
그리고 하비 마르티네즈, 제롬 보아텡, 다비드 알라바 3명이 모이자 샬레를 건네주는 캡틴 노이어
상황 파악이되자 다들 더 크게 미소 짓는 팀원들
그리고 시작된 바이언의 리그 우승 세레머니
돌문한테 줘 터지고 다니던 바이언을 부활시키며 바이언 황금기 시작을 만든 선수이자
노이어 뮐러의 오랜 동료인 하비, 보아텡, 알라바는 이렇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진짜리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