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집나간 엄마 때문에 24시간 어린이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야했던 진우는 이제 20살 입니다.
두번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태우, 지금 6살인데
태우 엄마도 가출을 하다가 집을 나가 버렸다네요.
아빠는 엄마가 남기고 간 빚을 갚으려고 지방에서 일하고, 진우는 태우를 돌보며 세차장에서 알바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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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끌려감.
ㅆㅂ 몸, 정신 아픈애들 강제로 현역 징집하지말고
이런 사연있는 사람들은 좀빼주고
남자징병률 90프로 넘는데
몸멀쩡한 여자들 군대보내라고 씨2바 조깐네
면제해줘야지 저런건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