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민심이 크게 떡락하여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아졌음
반면 '그 시대'에서는
뭐 응원하니 어쩌니 하면서 또 헛짓거리를 시전함
같은 여자라서 지네 편 들 줄 알았지?
하지만 토마토는 그렇게 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고
오세라빛님과 3번의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함.
당연히 '그 시대'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한남 돈 빨아먹기 힘드네 ㅠㅠ' 하며 정신승리를 시전함.
그렇지만 토마토는
페미들이 가스라이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음 ㅋㅋ
이런 토마토의 개념 있는 행보로 인해
민심 회복도 모자라 오히려 상승을 이끌어냄
결론: 페미 말은 들을 이유가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