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A(43) 씨가 이날 오후 1시 25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보정동의 한 주택가 공터에 세워진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의 대부분은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5494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64482
내부 폴로 할려다 걸려서 죽었을 수도 있지? 유서? 유서 조작 못하것냐? 국정원인데. 설령 조작 안하더라도 알아서 쓰게 만들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