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도 안나오네... 그냥 문장이 이루어지면 의미가 저절로 살아나는 줄 아나?
돼지 몇명 살해한거냐??
윤나리 지능도 짐승화 되어가나봐
피식도 안나오네... 그냥 문장이 이루어지면 의미가 저절로 살아나는 줄 아나?
돼지 몇명 살해한거냐??
윤나리 지능도 짐승화 되어가나봐
헐... 리얼로?
지랄도 하네 소살이 돼지살이냐
똑똑해서 올라간 자리가 맞는가..
개새끼한톄엄마할때부터미쳤다생각했다
무식한 자가 용기를 내면 무섭다
앞으로 ‘알 밴 물고기 잡은 낚시꾼’은 ‘임신한 여성 물살이 유인 살해자’로 바꿔 불러야 하나...
사람이 포함되면 ‘중생(衆生)’이라 하고, 사람이 포함되지 않으면 ‘짐승’이라고 함.
사람은 남녀(男女)로 나누고 동물은 자웅(雌雄)으로 나눔.
사람의 새끼는 ‘아기’라 하고 가축의 새끼는 ‘아지’... 그래서 송아지, 망아지, 도야지, 강아지...
사람의 두부(頭部)는 ‘머리’라 하고 짐승의 두부(頭部)는 ‘마리’라 하여
정확히 따지자면 마리는 짐승의 수를 세는 단위가 아님.
인류는 언어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자신을 다른 동물들과 대립하는 존재로 인식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라야 한다’는 의지가, ‘인간다움’을 구축한 동력이었음
근래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것이 참된 지성이라는 순진하거나 이상한 담론이 유행하는데...
인간과 동물이 ‘평등’해지면, 동물이 인간다워지는 게 아니라 인간이 동물처럼 됨
인간이 동물과 다를 바 없게 되는 게 바로 ‘타락’임
십수년전 문과(인문학)를 나오면 굶어 죽는다며 문과(인문학)의 위기를 말해 왔는데
결국 인문학을 멸시하고 천대하면서 사회의 기본 질서가 무너지고
이것이 변질된 패미니즘, 변질된 동물보호, 변질된 사회 개혁으로 바뀌어 점점 늘어나고 있음
20~30년전에는 아무리 가난하고 없는 집안도 가훈이라는 걸 세우고
자식들에게 가르치고 했는데...
지금의 이 모든 혼란은 결국 우리 모두가 뿌리고 우리 모두가 만든거임
???
니네 같이 우리에 들어가서 살 자신 없음 그냥 찌그러져 살어라..
저런건 현실 병먹금 해주면 됨 반응해주면 더함
종의 평등을 위해 저분들을 동물취급하는 걸로 시작하면 되겠네
저런생각가진애들 우리나라에 몇마리나될까?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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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남녀(男女)로 나누고 동물은 자웅(雌雄)으로 나눔.
사람의 새끼는 ‘아기’라 하고 가축의 새끼는 ‘아지’... 그래서 송아지, 망아지, 도야지, 강아지...
사람의 두부(頭部)는 ‘머리’라 하고 짐승의 두부(頭部)는 ‘마리’라 하여
정확히 따지자면 마리는 짐승의 수를 세는 단위가 아님.
인류는 언어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자신을 다른 동물들과 대립하는 존재로 인식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라야 한다’는 의지가, ‘인간다움’을 구축한 동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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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변질된 패미니즘, 변질된 동물보호, 변질된 사회 개혁으로 바뀌어 점점 늘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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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가르치고 했는데...
지금의 이 모든 혼란은 결국 우리 모두가 뿌리고 우리 모두가 만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