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32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이나은의 친언니 A씨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평생동안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라며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고 운을 뗐다.

 

-- 중략 --

 

“회사는 계약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마저도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현주는)회사에서 본인의 활동이 중단됐다고 한다. 또 가해자 부모가 비난을 보냈다고 한다. 저희 부모님은 연락처조차 모른다고 하신다. 하지만 부모님이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에 거짓의 댓가는 오롯이 저희 가족의 몫이었다”고 말했다.

 

-- 중략 --

 

이어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달라.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며 “만약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모님이 보낸 비난 문자 캡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 중략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956716

 

유튜브 영상 (고기 영상 제외)에 증거가 넘치고 이현주는 심지어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했었는데

증거를 대라니


 댓글 새로고침
  • Mr.youn 2021.06.14 10:39

    팔은 안으로 굽는다..

    누님 그래도 나은이라는 동생을 사랑한다면 남을 괴롭혔다는 증거가 가득한 그 의견에 반박 못 하면 제가 동생을 잘못 훈계했다 죄송하다 하는게 진짜 가족이고 언니인것 아닐까요.... 현주라는 그 아이는 불쌍해서 어떡합니까

    0 0
  • hxdisnn 2021.06.14 11:00

    ㄷ ㄷ

    0 0
  • 한태석 2021.06.14 11:50

    정확한증거? 몰카나 녹음기라도 틀어줘야 증거인정할거임?

    그럼 학폭가해자 중 매장당할 사람 아무도 없지.

    카메라앞에서도 개무시한 증거랑 팬들 증언까지 수두룩한데.. 

     

    회사에서 돈빨로 밀어부치려고하니 이제야 입좀 트이나보네ㅋㅋ

    0 0
  • 프레이머 2021.06.14 23:30
    ㄱㄱ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속보] 신한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중단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12.01 413 3
베스트 글 jpg 유아교육과 교수님 인생매드무비 찍은날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696 3
베스트 글 jpg 집에 혼자 있는데 형부오면 문 열어줘야돼?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12.01 397 3
베스트 글 mp4 170cm 49kg 누나 스타일 변신 9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1135 3
베스트 글 jpg 유민상 고말숙 허리 위치 논란 ㄷㄷ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12.01 530 3
베스트 글 jpg 어느 91년생 여성의 인생 7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1286 3
베스트 글 jpg 통신사보다 쿠팡 유출이 더 심각한 이유 5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765 2
베스트 글 mp4 내가잠든사이에 러브샷하는 여친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171 1
베스트 글 jpg 아파트 계약금 돌려준다 vs 안돌려준다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12.01 373 1
베스트 글 jpg 30대 중반 넘으니까 모든 게 옛날 같지 않다 1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5.12.01 433 1
3974 뉴스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폭행' 징역 3년, 왜? 1 대단하다김짤 2025.11.28 696 0
3973 뉴스 18개월 손주에 '생굴' 먹인 시모…며느리 "법적 대응 6 재력이창의력 2025.11.21 762 1
3972 뉴스 [속보]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 1 대단하다김짤 2025.11.13 401 0
3971 뉴스 카카오톡 개편 이후 ‘선물하기’ 거래액 100억원 이상 감소 2 대단하다김짤 2025.11.05 406 1
3970 뉴스 [속보] 법원 "민희진, 뉴진스 독립 위해 여론전…뉴진스 보호 목적아냐" 대단하다김짤 2025.10.30 348 0
3969 뉴스 미국과 관세협상 세부 내용 합의 11 재력이창의력 2025.10.29 804 2
3968 뉴스 [단독] 빈폴 새 옷 38억원어치 불태웠다…삼성물산 ‘검은 그린워싱’ 1 재력이창의력 2025.10.28 853 0
3967 뉴스 UFC 오디션 승리자 "황인수와 왜 재대결?" [로드FC] 대단하다김짤 2025.10.25 437 0
3966 뉴스 "물 달라" 거절에…환경미화원 살해한 중국인 '징역 25년' 4 대단하다김짤 2025.10.25 481 1
3965 뉴스 [단독] "37년 간 애타게 찾았는데"…'염전노예' 또 확인 5 대단하다김짤 2025.10.20 645 0
3964 뉴스 구준엽 처제 오열 "형부, 매일 故서희원 묘지서 밥 먹고 초상화 그려" 5 대단하다김짤 2025.10.19 684 2
3963 뉴스 [단독] ‘가혹행위 사망’ 윤 일병 유족에 위자료 2500만원 결정 5 재력이창의력 2025.10.12 413 0
3962 뉴스 '포천 길거리에서...' 20대 남자 쫓아가 키스, 성폭행 시도한 인도 남성 2 재력이창의력 2025.10.07 389 0
3961 뉴스 "4억원 어치 골드바 살게요"…할머니의 다급한 요구에 8 재력이창의력 2025.10.04 1161 1
3960 뉴스 [충격] 중국계 조직 동남아에서 취업사기로 한국 청년 1000명 감금·폭행…마약·범죄 강요 7 대단하다김짤 2025.10.02 794 2
3959 뉴스 [KBO] '장애인석 숨기고 특별석 판매'…경찰, 한화이글스 대표 송치 대단하다김짤 2025.10.02 245 0
3958 뉴스 11년 키운 혼전임신 딸, 친자 아니었다…아내는 욕하며 '적반하장' 10 재력이창의력 2025.09.30 1352 5
3957 뉴스 '[단독] '연희동 싱크홀' 책임 가리랬더니 아내 잃은 피해자를 입건해 검찰에 넘긴 경찰' 사건은 왜 그렇게 된걸까?(요약有) 3 대단하다김짤 2025.09.24 944 0
3956 뉴스 [단독]강미나,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참여 끝내 불발 3 재력이창의력 2025.09.13 1666 0
3955 뉴스 [단독]'한끼합쇼', 김승우·김남주 집 촬영 후 방송 폐기 9 대단하다김짤 2025.09.03 1066 0
3954 뉴스 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확정 5 재력이창의력 2025.08.18 602 0
3953 뉴스 더본코리아 2분기 실적 발표 6 대단하다김짤 2025.08.14 1005 5
3952 뉴스 [속보] 빌 게이츠, 다음주 한국 방문 1 대단하다김짤 2025.08.14 280 0
3951 뉴스 [단독] '응팔' 10주년 MT, 류준열은 불참…일정상 이유 2 재력이창의력 2025.08.13 857 0
3950 뉴스 5인 미만 사업장도 근로기준법 2027부터 완전 적용 3 대단하다김짤 2025.08.11 578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9 Next
/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