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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올름(Olm Proteus anguinus)

올름은 도롱뇽의 일종으로 유럽의 깊고 어두운 동굴에서만 서식하고

그래서인지 눈이 퇴화되고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있으며

특히, 슬로베니아에서 많이 발견되는 생물

 

 

8. 담요 문어(Blanket octopus Tremoctopus violaceu)

담요 문어는 평상시에는 보통 문어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위협을 느끼면

마치 배트맨이 망토를 펼치 듯 감춰져있던 막을 활짝 펼치는 자신을 보호하는 문어

 

7. 유리 개구리(Glass frog Centrolenidae)

유리 개구리는 중남미의 열대우림지역에 주로 서식하고 있고 보통 라임 그린색을 띄는데,

복부의 피부가 반투명해서 내장이 다 비쳐보이는 정말 특이한 개구리로,

유리 개구리는 나뭇잎에 알을 낳는 특징을 가지고있다.

 

6.좀비달팽이(Leucochloridium Paradoxum)

*달팽이 말고 안에 꿈틀거리는 것

달팽이를 중간 숙주로 삼는 기생충으로 유생떄는 내장에서 영양분을 뻇아 먹고

성장 후 눈으로 이동해서 달팽이를 조종하여 눈에 잘띄는곳으로 가 천적에게 먹히도록 유도하고

그 이후 천적이 배설물을 내보낼떄 알을 같이 보내 다시 퍼뜨리는 기생충

 

5. 도끼고기(Hatchetfish Sternoptychidae)

도끼고기는 열대/온대 바다의 최대 약 1,300m 의 깊은 수심에서도 살아가는 심해어로.

대부분 작지만 큰 종류도 있으며, 도끼고기는 몸에서 빛을 내는 생체발광 동물 중 하나

 

 

4. 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Satanic leaf-tailed gecko Uroplatus phantasticus)

사탄나뭇잎꼬리 도마뱀은 신기한 동물들이 많은 마다가스카르의 대표적 동물 중 하나.

야행성이고 카멜레온 못지 않은 의태를 자랑해서 참 찾기 힘든 동물이였는데,

최근엔 삼림훼손 등으로 인해서 개체수까지 줄어 보기 더 힘들어진 동물

 

 

3. 나뭇잎 해룡(Leafy Sea Dragon Phycodurus eques)

나뭇잎 해룡은 호주 남부와 서부연안에서만 일부 서식하는 정말 진귀한 동물로

호주 정부차원에서 보호종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으며.

나뭇잎 해룡은 나뭇잎 모양의 지느러미로 헤엄친다

 

 

 

2. 스핑크스나방 애벌레(Hemeroplanes caterpillar)

스핑크스나방 애벌레는 뱀 흉내를 정말 잘내는데, 이는 유충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진화한 결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뱀이 적을 위협하는 동작을 따라하여 자신을 지키는 애벌레

 

1.여자친구( Girl friend)

XX 염색체를 가진 생물로, 지구상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엄청 까다로우며  특히 펨창은 쉽게 만나거나 보기 힘든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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