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무법자,주취자]야간 신고 80% 차지 강력범죄 시 출동 지연
[밤의 무법자, 주취자]사건 사고 늘어나는데 보호·관리 시설은 태부족
20대 주취자 70대 경비원 폭행···출동한 경찰 멱살 잡기도
술에 취한 남성이 경찰관들을 향해 연신 소리를 지르고 택시기사에게 폭행을 시도
“야간에 들어오는 신고의 80%는 주취자 관련 건”
주취자 1명이 발생하면 순찰조 1팀이 1시간 소비
그 사이 강력범죄가 발생하면 출동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
7월 자치경찰제 시행…주취자 등 처리 보호기관 설립 목소리 나왔다
일선 현장, 지구대 등서 인계할 수 있는 보호센터 필요 목소리
경기 남부지역 주취자 관련 신고 지난해 6만213건이나 달해
“XX놈아” 발언한 주취자 체포 경찰… 法 “인권침해 아냐“
주취자 : “아니, XX놈아”
경찰 : “욕하지 말라, 녹음하겠다. 왜 경찰에게 욕을 하냐”
경찰을 때리려고 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
인권위 : 출동 경찰을 징계할 것을 권고
“체포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위법한 체포 등으로 헌법상 인격권과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인정된다”
경찰 A씨는 인권위의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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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불래 내자불선(善者不辯, 辯者不善)이라는 말이 있다. '착한 사람은 오지 않고, 오는 사람은 선하지 않다.'는 뜻이다.
경찰이 견찰짓을 한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저런놈들 상대하다보면 의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비정상이다. 민원쪽 공무원, 사회복지사들 그만두는 이유가 저런 것 때문일 것이다.
밤에 주취자 대부분이 멍멍이 새끼 → 초기에 있던 의무감과 책임감은 사라지고 '주취자=멍멍이'라는 공식이 성립 → 주취자가 전화하면 건성건성 답변
미국식으로 치면 통계적으로 흑인남성 범죄자가 많음 → 마약빨고 총기로 사고를 많이 침 → 의심행동을 하면 사살 이런 것과 비슷하다.
지나친 음주 때문에 음주운전이나 폭행사고가 많은데도 처벌이 약하다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
안그래도 일손딸려 죽겠는데 뭔 여경이랍시고 거저먹기로 온것들이 나가서 구경만처하고
꿀만 빨라고 뽈뽈뽈 돌아다니고 경찰들은 그런 여경 아니 구경들 보고 진절머리나서 그만두고
안에서는 구경들땜에 ㅈ같고 밖에서는 인식이 ㅈ되서 ㅈ같고 ㅈ같은거 일해서 뭐하나 구경들도 저렇게 가만히 돈버는데
그럼 결국 대충 대충하겠지
구경들 체력 커트라인 안올리면 이제는 그냥 자기 스스로 운동하고 단련해서 자기몸 자기가 지켜야하는 시대가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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