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20194045168
리처드의 엄마 베스는 그를 예정일보다 약 5달 전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낳았다. 리처드는 출생 당시 11.9온스(약 337g)로, 한 손에 잡히는 크기였다. 당시 의료진은 아이의 생존 확률이 0%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의사와 부모의 지극정성으로 리처드는 돌을 맞이할 수 있었다.
와...
예정일보다 5달 전에 나왔으면 엄마 자궁에서 있어야 되는 시간을 반도 못 채우고 나온 거 맞지?
난 왜 병원비 걱정이 먼저드는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