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침체로 인해 90~00년대보다 전체적으로 감소 (기무라타쿠야,마츠시마 나나코는 20년전에도 회당 4~5천씩 받았음)
* 2013 일본 드라마 출연료
최고 개런티 5천만원 : 기무라 타쿠야, 와타나베 켄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나오는 배우)
베테랑 탑급 배우들 : 3~4천만원
나머지 주연급들 : 1~2천만원
시청률 침체로 인해 더더욱 감소 추세. 광고도 예전보다 안 붙고 자연스럽게 드라마 제작비 감소세
* 2018 출연료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5000만원 - 닥터X라는 드라마 모든 시즌에서 시청률 20% 넘김
스즈키 호나미 1200만원
아라가키 유이 1000만원
쿠로키 히토미 1000만원
아야세 하루카는 회당 2500~3000만원 정도이고
남배우 톱도 이정도 된다고 함
vs
2009년 한국 드라마 출연료 ㄷㄷ
이미 회당 억대 출연료 배우가 3명 보임
최근에는 억대 출연료가 많아지고 2억을 넘기는 배우도 나옴
문화계에서 시장 범위를 넓힌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한눈에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다
참고로 영화쪽은 톱스타 기준 10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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