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그동안 쁘걸관련글을 많이 올려온걸 아실분들은 아실테니 쉴더의 입장에서 쓰는글이 맞구요
단어사용 자체로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을 찍기엔 글쎄?라는 생각
전효성 일베사건과 비슷하다고 봄
주변엔 생각보다 커뮤니티안하고 갈등이슈에 무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 주변에서도 찾으실수 있을거임
SNS를 많이 하는데 어떻게 모를수 있느냐라고 하는데
인스타그램은 이용자가 여초이고 커뮤니티처럼 갈등이슈로 갑론을박하는걸 노출하는 분위기가 아님
그래서 결론은 모를수 있냐?ㅇㅇ 모를 수 있다고 봄
여자들이 댓글이나 디엠으로 오조오억을 남발해서 쓰면
어?그냥 밈인가 하고 쓴걸수도 있지 아님 주위에 그걸 쓰는 사람이 있거나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째부턴 고의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