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경기도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다.
가인의 범행이 알려지게 된 건 70대 성형외과 의사가 기소되면서다.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김수일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성형외과 의사 A 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092163
뽕쟁이 전남친에 자기는 프로포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