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국대 유니폼을 보고도 쌩까는 그리즈만 우는 딸을 안아주는 아버지 부녀가 달려온 거리는 무려 200km. 먼 길을 달려왔기에 지칠 법도 하지만 이들은 사인을 받기 위해 그리즈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그리즈만은 쌩깠다. 추천 수 1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