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들 하고 계신가 모르것네잉?
이거이 되너라는 건데, 정말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먹어도 편차가 크지 않아서 리스크가 크지 않음.)
Döner.
독일에서 가장 흔하게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되너와 롤로를 알려드릴까 해.
이들은 모두 큰 틀에서 모두 케밥에 속하며, 독일식으로 로컬라이징 된 케밥이래.
되너는 와플 또는 샌드위치의 형태이며, 롤로는 말아져 있는 브리또의 형태라는구만.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p.s 저번 안녕하세요 영상에서 응원해주신 많은 형들 고마워.
모든 분들께 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