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에 부작용이 우려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말고 다른 백신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발언이 나왔다. 중국산 백신 역시 불신해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는 주장도 함께 나왔다.
연구원은 “북한이 중국산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백신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무상지원을 요구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기사원문https://m.news.nate.com/view/20210710n02418
병신들 코로나 청정국이라고 짖을때는 언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