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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09:35

28세 빨대꼽힌 언니

조회 수 2481 추천 수 4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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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28살까지 버틴거면 진짜 심성이 고우시네...

 


 댓글 새로고침
  • 三上悠亜BEST 2021.07.14 11:25

    글쓴이 끝까지 저러는거 보면 지능에 문제 있어보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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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naticBEST 2021.07.14 09:50

    언니 부처냐?

    2 0
  • lunatic 2021.07.14 09:50

    언니 부처냐?

    2 0
  • 크용헐 2021.07.14 10:52
    빨대 꽂는 가족들 대단하다.
    무슨 염치로 ...
    언니가 불쌍하다. 불쌍해. 인생 뭔 재미로 살것냐?
    1 0
  • Dssn 2021.07.14 11:03

    인연 끊고 새 출발 하길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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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응이응응 2021.07.14 11:05

    이런게 없는거만 못한 가족이구나

    1 0
  • 三上悠亜 2021.07.14 11:25

    글쓴이 끝까지 저러는거 보면 지능에 문제 있어보이긴 하네

     

    7 0
  • 카제인나트륨 2021.07.14 12:34

    그치 끝까지 양심에 가책을 못느끼는거 보면 머리가 나쁜거지

    1 0
  • 날나리우스 2021.07.14 12:46

    저 반응들은 다 정상인데...

    언니가 아니고 오빠였으면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다

    1 -2
  • 소고기스튜 2021.07.14 12:46

    글쓴이가 18살이면 아직 철이 없는거고,아버지는 좀 회생할 방법좀 모색점 하시고 28살 언니는 이제 자신을 위해 살고

    0 0
  • 식품자료 2021.07.14 13:22
    부양은 의무가 아님
    0 0
  • jjnana 2021.07.14 14:01

    저건 더이상 가족이 아님

    1 0
  • 나머지 셋은 일안하고 뭐하냐 ㅅ ㅂ
    1 0
  • orangerange 2021.07.14 17:47
    언니 개불쌍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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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겟군 2021.07.14 17:51

    ㅋㅋㅋ나도 뭐 빨대꽂혀사는데뭘...쩝

    0 0
  • 곰둘 2021.07.14 17:53

    아직도 저런 가족이 있다는게 놀랍다~ 언니분 보살인듯~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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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youn 2021.07.14 18:23

    능지가 ㅅㅂ...ㅠ 언니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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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빠진삶소대 2021.07.14 18:28

    와 보는데 속이 꽉 막힌다 언니는 무슨 죄냐 28살이면 진짜놀고싶은거 좋은거 다 참고 좋을때 다 버린건데 시발 엄마라는 년은 동생이란 년은 에휴.......언니는 다 희생하고도 계속 빨리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Nailer 2021.07.14 18:31

    부모가 저러니 당연한지 알고 큰 철딱서니 없는 18 딸 ...

    지도 취업해서 돈벌어다 집에 꼴아 받쳐 봐야 정신차리려나 댓글 언니들이 잘 알려주는구만 끝까지 모르쇠 못알아챠먹네 미챠부리겟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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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고 2021.07.14 19:25

    저런 가족의 딸로 태어난  언니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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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yalina 2021.07.14 21:16

    나같으면 집나갔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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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핰핰 2021.07.14 21:16

    이런거 보면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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