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16060006921
약 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포털사이트 카페 '여성시대'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예약 판매하기로 하면서 돈을 받고도
약 12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지 않은 한 회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16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여성시대 카페에서 상품권을 예약 판매하는 과정에
돈을 받고도 상품권을 주지 않은 A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중 여성시대 카페에 각종 상품권을 대량 구매하면 최대 15%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다.
야~~쟤들은 해먹어도 거하게 해먹네 ㅋㅋㅋㅋㅋㅋㅋ
언냐들~ 화력지원 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