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457610
기사요약 베트남일반인 사진에있어서 사진X
현지 영사관 코로나19 상황 관리는커녕 확진자 통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함
재외국민을 보호의무있는 영사관
현재 영사관은 베트남 당국이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확한 확진자 통계조차 내놓지 못하고있음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원회
숨진 A씨가 이달 초부터 지인에게 “의식주 문제보다 (영사관 등으로부터) 격리 관련 안내가 전혀 없어 불안하다”며 고열과 기침이 심해지는데 아무런 처방이 없다 호소
베트남 당국은 ‘24시간 이내에 화장해야 한다’는 방역 규정에 따르면서 한인회나 영사관, 유족에게 통보X
영사관 “재발 방지를 엄중히 요청했다”는 입장만
베트남 한인재난상조위는 “대한민국 교민 안전을 위해 공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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