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여름 즈음 서울 구경 특집
버스 노선 환승 시작한 지 얼마 안된지라 바뀐 노선을 보고 놀람
지하철 요금 (카드) 900원
네비가 발달했을 시기가 아니라 종이지도를 보고 경로탐색 하는 중
세수 안 해서 얼굴만 가리는 소녀와 인터뷰하는 유재석.
마스크 안 쓰고 대중교통 이용
원조 무야호 할아버지
거리 곳곳 있던 패밀리 레스토랑
지하철에서 메트로등 무료신문을 읽던 사람들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전중인 항돈이
최신 핸드폰
핸드폰 대신 책을 읽던 사람들
전설의 싸브레 and 두 분은 연인이신거죠?
그 때는 다 웃으면서 봤지만…
전설의 탱크보이
뭐랄까 2000년대 중반 서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참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