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네이트판
2021.07.26 19:58

"남편이 아기 친자검사 하자네요"

조회 수 819 추천 수 1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24post.co.kr_001.jpg

24post.co.kr_002.jpg

24post.co.kr_003.jpg

24post.co.kr_004.jpg

 


 댓글 새로고침
  • 이왜진씨BEST 2021.07.26 20:10
    찔릴거 없음
    당당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4 -1
  • 이왜진씨 2021.07.26 20:10
    찔릴거 없음
    당당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4 -1
  • 놉놉놉 2021.07.26 20:17

    이성적으로야 그게 맞을수도 있지만 너 바람핀거 아니야? 라는 의심이 깔고들어가니까 감정이 상할수 있는 문제임. 결혼 자체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하는데 신뢰가 없다는 뜻도 되고. 

     

    남자한테 '너 성매매 한적 없지? 난 처녀니까 성병검사지 들고와' 라고 하면 억울하고 기분나쁜거랑 마찬가지.

    1 -4
  • 이왜진씨 2021.07.26 20:19
    음...그럴수도 있겠네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와서 감정적인 부분을 몰랐네요
    0 0
  • Ksjcj 2021.07.26 21:24

    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이쯔마인 2021.07.26 22:43

    찔릴게 없으면 하면되는데 왜?

    0 0
  • 디지지 2021.07.27 09:11

    윗 댓글 안 읽아본 건가?? 이건 찔리고 안 찔리고의 문제가 아님.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그냥 범죄자 프레임 씌우는 거랑 유사한 문제. 죄 없어?? 그럼 밝혀~ 당당히 증거 가져오면 되잖아라고 하지만 그 말을 하는 거 자체가 난 너 범죄자라고 생각한다는 의미가 깔려 있는 거. 애초에.의심하지 않는다면 이런 말 자체를 하지 않지. 이미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는데 기분 좋게 알겠다고 할 사람은 절대 없음.

     

    저건 친자이면 상대장에 대한 신뢰가 깨졌기 때문에, 친자가 아니면 진짜 바람이기 때문에, 어떤 이유에서던 남편이 신뢰가 깨지던 아내가 신뢰가 깨지면 절대 좋은 결말이 나올 수가 없음. 글 마지막에서처럼 의무화를 시켜서 누구나 아무 생각할 필요 없이 다 하게 하지 않는 이상

    1 0
  • 다운로드 (4).jpeg

    0 0
  • Skdbbus 2021.07.27 03:13

    남자가 검사를 하자고 물어보는건 (일부 생각없는 병신들 빼고) 의심할 만한 껀덕지를 느꼈기 때문이지 않을까...? 친자검사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서로 불신한다는걸 전제하는건데 그냥 뱉진 않았겠지

    0 0
  • Phoenix 2021.07.27 10:52

    근데 한쪽 의견만 듣고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게 맞지 않을까?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봐야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을텐데...

    일단 최소한 아내분 감정에 상처는 심하게 남을듯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ㅇㅎ) 레깅스인가 청바지인가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1422 8
베스트 글 jpg 걸그룹 막내 노브라 8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1160 7
베스트 글 jpg 허위배달주문으로 테러 결과 10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8.06 874 6
베스트 글 mp4 장난감으로 오르가즘 느끼기ㄷㄷ 7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1418 5
베스트 글 jpg 배드민턴협회 페이스북 근황 5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6 531 5
베스트 글 mp4 ??? : 김병만선배 아니에요. 류담도 아니에요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970 5
베스트 글 jpg 평생 까임권 확정인 남자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1045 4
베스트 글 jpg 대학생 마약 연합동아리 범행 구조 ㄷㄷㄷㄷㄷㄷ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6 602 3
베스트 글 jpg 사회 서열의 이해....jpg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08.06 852 3
베스트 글 jpg ~~적 사고 언급 순위 근황 new 재력이창의력 2024.08.06 493 3
2381 네이트판 읽다보니 손님이 이해가 되는 글 1 file 올빼미올빼미과 2021.01.29 390 0
2380 네이트판 반찬 가게에서 반찬 사간 아줌마를 찾고 있는 이유..pann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2.06.19 342 0
2379 네이트판 매운 것 못 먹는 직원 11 file 이김프로젝트 2021.09.09 771 0
2378 네이트판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pann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3.05 821 0
2377 네이트판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먹고싶대서 사갔다가 정떨어진 남자 5 file 이김프로젝트 2021.09.04 619 0
2376 네이트판 혼인신고 안 하려는 결혼 2달차 신부 1 꾸준함이진리 2019.12.05 479 0
2375 네이트판 자기 애기 사진보고 힘내라는 친구 1 file 오늘도그대만 2020.03.21 436 0
2374 네이트판 대학가서 남자애들이랑 피시방가면 안되냐는 여자.pann 5 file 강서구김사장 2020.01.20 599 0
2373 네이트판 애 먹일거 빼앗긴 엄마 1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21 480 0
2372 네이트판 숨진 채 발견된 성남 실종 고교생 모독하는 판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1.06.28 385 0
2371 네이트판 친구커플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난 솔로거든?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2.12 524 0
2370 네이트판 월급 200이상 받는 전문대가 부러운 4년제? 3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7.06 397 0
2369 네이트판 돈 잘버는 남편이랑 싸울때 상처받는다는 아내 4 file 자본주의스포츠 2022.01.02 572 0
2368 네이트판 수술한 C컵 vs 자연 AA컵 5 file 올빼미올빼미과 2020.12.17 1144 0
2367 네이트판 북한 암호화폐...네이트판 반응 file 애드블럭싫어 2019.08.06 410 0
2366 네이트판 결혼하기 싫은 이유... 제가 너무 애같은걸까요? 4 file 글좀써주면감사요 2020.04.21 399 0
2365 네이트판 집들이 즉석밥 그렇게 잘못된건가요..pann 7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25 471 0
2364 네이트판 자기가 입양당한걸 안 판녀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0.05.14 555 0
2363 네이트판 pann) 170~173이하남자들이 연애가 힘든이유알려줌 1 file 머쓱타드 2019.07.15 1046 0
2362 네이트판 연예인한테 고소 당해본 사람이 쓰는 후기 1 애드블럭싫어 2019.10.01 567 0
2361 네이트판 ㅇㅎ) 가장 자신있는 부위 자랑하는 현재 판녀들 근황 4 file 꾸준함이진리 2019.12.09 771 0
2360 네이트판 학폭 신고했다가 좆된 학우..pann 4 file 애플소액주주 2020.05.10 560 0
2359 네이트판 1인 독서실 CCTV 논란 2 file 무야유 2022.03.21 672 0
2358 네이트판 공무원 9급에서 7급 달았는데 소개팅 나가서.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1.10.19 485 0
2357 네이트판 제가 한 행동이 아동 성폭행인지 판단해주세요.pann 9 김짤리젠노예 2020.08.31 683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6 Next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