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 리버터 바르셀로나 CEO는 구단이 메시와 결별을 발표한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 코페(COPE)에 "메시가 재계약을 위해 지난 시즌 연봉의 30%만 받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그 돈마저 현재 상황에선 감당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13156
페란 리버터 바르셀로나 CEO는 구단이 메시와 결별을 발표한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 코페(COPE)에 "메시가 재계약을 위해 지난 시즌 연봉의 30%만 받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그 돈마저 현재 상황에선 감당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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