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자 35명으로 구성된 숭의동(옐로하우스) 이주대책위원회(대표 오창이)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30분께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이날 성매매 여성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옐로하우스 철거에 따른 이주대책 및 보상비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탄원서도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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