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2월, WHO는 중국 방문조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발표함.
2. 그러나 당시 조사단 일원인 덴마크의 피터 벤 엠바렉 박사가 '중국 측에서 우한연구소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반대했다.'고 폭로함.
3. 결국 타협안으로 결론에 언급은 하되 추가 조사는 진행하지 않기를 권고함.
4. 코로나 발생 시기와 우한연구소 이전 시기가 2019년 12월로 일치함.
5. 엠바렉 박사는 박쥐 관련 우한연구소 직원이 최초 감염자일 수 있다며 추가 조사 필요성을 제기함.
짱깨새끼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