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 지역에 알카에다를 밀어넣어주기를 바라던 역알못들과 달리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자마자 축하하며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는 중국.
마찬가지로 탈레반 치하 아프간에서도 대사관을 철수하지 않겠다는 러시아. 대체 뭐를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한 걸까.
사실 지난 20여년 간 탈레반과 중국, 러시아는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반미로 뭉친 동맹관계였음.
미군을 살해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탈레반에게 현상금을 지급해주고 있었음.
사실 같은 편인데 무슨 신장위구르에 무기를 공급해주고 알카에다 요원을 밀어넣음.
기자들이 국제정세를 몰라 그러니 이따위 기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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