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은 성공회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인하대학교,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케이씨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세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11개 학교가 탈락했다.
대구‧경북‧강원권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천대학교, 대신대학교, 동양대학교, 상지대학교, 위덕대학교 등 6개교가, 부산‧울산‧경남권에서는 가야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등 2개교가, 전라‧제주권에서는 군산대학교, 세한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등 3개교가, 충청권에서는 극동대학교, 유원대학교, 중원대학교 등 3개교가 탈락했다.
이 외에도 전국의 전문대학 27개교가 지원대상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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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의외네...
인하대 병신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