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에 쓴 곡이다.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 맞춰가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설렘의 기분을 적었다. 그렇게 녹음된 1절은 3년 전의 목소리. 시간이 지나고 이제 조금 할 말이 생긴 것 같아 2절을 채웠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꼭 경험해야 쓰냐? ㅋ